해외여행

<유럽여행 8> 체코 - 프라하(첫날)

하루살이.. 2013. 7. 31. 11:04

리히텐슈타인 관광을 마치고 바로 오스트리아로 가면 되는데 오스트리아에서

열리는 음악제와 시간을 맞추기 위하여 프라하를 다녀 온뒤에 다시 내려오기로하고서..

독일 뮌헨을 걸쳐서 프라하로 가기로 하고서..

프랑크프르트에서 자동차를 렌트할때 BMW로는 프라하를 갈수 없으니

뮌헨에서 스웨덴차인 VOLVO로 바꿔서 프라하를 가라고해서 뮌헨으로..

뮌헨에서  같은 급의 차가 없어서 각서(잃어 버리면 변상)를 쓰고 허가를 받아서 BMW롤

갖고 그대로 체코 프라하로 갔다....(렌트카회사는 Hertz 이다)

 

 체코와 오스트리아를 다닐때는 도로세 영수증을 차에 놓고다녀야한다..왼쪽이 체코용이다

 뮌헨역앞 자전거 거치대.....

 뮌헨 거리...

독일에서 체코가는 너른 들녘

독일과 체코의 국경지대..이곳에서 도로운행 티켓을 구입해야한다.... 

 프라하의 도로..걷는 길이나 차가 다니는 길이나 같다

 투숙한 호텔..4인 침실에 2박에 42만원이고 아침식사가 없다(따로 지불)..

이태리사람이 경영하는데 아주 깨끗하고 냉장고와 세탁기가 존재(처음 보는것이다)

유럽의 호텔은 대부분이 침대와 수건 밖에 없다

아래는 시내 구경

 

 

 

 

 프라하 역

 

 

 

 

 

  

 

 

 

  

 지쳐서 맥주 한잔 했다 3,000원 정도 맥주가 콜라보다 싼동네다....큰 캔 하나가 800원이니까..

 

 

 

프라하 광장에는 하루 종일 인파가 붐빈다,

 

전기 미니 카 다..(첫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