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9> 체코 - 프라하(둘째날)

체코 프라하의 경치를 구경하세요

 

 

 아래것이 먹음직 스러워서

 로천 시장...

 예술의  거리

 

 

 유럽에 가면 마차가 많은데 고것들이 실례를 한 부분을 청소안해서 고약한 냄새가 난다

 성당에서 결혼식을 마치고 나온다

 거리의 악사들(구걸한다)

 

 

 

 

 관광 가이드차

 볼타브강의 유람선

 

 

 맨 위가 전망대

 

 

 

 

 

 

 프라하의 천문시계탑 :

천문시계탑은 구시가 광장에, 옛 시청사 옆에 붙어 있는 탑에 있었다.

 시계탑은 세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상단의 원형틀은 해와 달, 그리고 기타 중요한 별 들의 위치를 보여주는 천문판(astronomical dial)이다.

하단의 원형틀은 달력이다.

그리고 상단의 원형틀 위에는 두개의 창문이 있고 그 위에 황금빛으로 만들어 놓은 닭이 한마리 있다.

 매 시간마다 정시가 되면 창문이 열리고 그 창문을 통해서 사도들의 행진(The walk of the Apostles)

이라고 불리는 12사도의 조각상들이 지나간다. 행진이 끝나면 닭이 회를 치는 동안 창문이 닫히고

다음 시간을 기다린다

 

 

 

 

 

 

 

 

 체코 프라하의 블타바 강변에 독특한 형태로 여행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건축물이다.

이 건물은 현재 ING 생명보험의 건물로 사용되고 있는데 남녀가 춤추는 모습을 형상화했다고 해서

 ‘춤추는 건물(Dancing House)’로 불리고 있다.

 야경

 

 

 

 

 

 

 

 

 

 

 길거리의 서커스

 

 

 볼타브강을 가로지르는 카를교(Karluv most=Charles Bridge)는 아래 사진 처럼 보이는 조각상이 30여대 줄지어 섰다

과거에는 볼타바강의 유일한 다리였다고하는데..1928년까지 조각상이 들어서기시작했다

 

 

 

 

 

 

 

 

 

 

 

 

 

 

대통령궁의 경비다..뙤약볕을 받으며 부동의 자세로 한시간을 꼼짝안한다

경비 교대식

대통령궁으로 들어가는 관광객들..

 

 

대통령궁 뒷편에 자리 잡은 비드 성당..섬세하고 아름답다

 

 

대통령궁에서 내려다본 프라하 시내 전경

왕립정원--한글표기다

 

 

 

 

왕립정원의 정원

체코 프라하에서 유명하다는 돼지 무릎 구이(돼지 족발 맛이다)

동그랑한 과자는 프리첼이라고하는데 별로 맛이 그렇다 팍팍하고 ----

흑맥주와 보통 맥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