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유럽여행 10> 오스트리아 - 비엔나

하루살이.. 2013. 8. 3. 20:29

체코 프라하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 가는 길옆에는 광활한 대지가 펼쳐저있다

오스트리아 음악제를 구경하기위해 스케쥴을 이렇게 잡았다

 

 프라하에서 비엔나로 가는 길은 대평원이다

해바라기 꽃이 많았고 그저 지평선 멀리 보이는것이 집이다...

 체코를 넘기전의 마을이다

 오스트리아와 체코의 국경이다

이곳을 지날때는 도로세 영수증이 차앞에 있어야한다..체코에서 오스트리아로 넘어 오는데는 검문이 없는데

체코로 가는 통로는 검문때문에(독일서 들어갈때는 수월했음) 수키로미터의 차량이 밀려 있었다

 여기서 부터 비엔나의 길거리 풍경이다..

 

 

 

 St.Stephen's Cathedral Dom(성당)이 그림자 되어서 앞 건물에 나타난다

 

 

 

 

 

 

 Opera House 다

 이곳은 비엔나에서 유명한 돈까스집이다

이곳 돈까스가 일본을 통해서 우리나라에 들어 왔다는 설(?)이 있다

 위치는 성당 바로 옆 골목이다

 저녁 9시가 넘어서 갔는데 이곳에서 못먹고(사람이 많아서) 다른곳 아래 사진에서 먹었는데 나의 식성이 아니 올시다

 그냥 맥주만..먹었어요

 

 

 

 St.Stephen's Cathedral Dom(성당)이다

평일 06시부터 22시까지 주말 07시부터이고., 가이드 안내는동일시간이다

낮시간에 방문하면 모든것을 즐길수 있다

이곳에는 두개의 탑이 있는데 하나는 60m이고 또하나는 136 m이다

60m짜리는 엘어베이터가 있으나 136m짜리는 걸어서 올라가야한다  늦게 도착하여 둘다 못해 봤다

 이것이 136 m 짜리다

 이것이 60 m 짜리 입니다 

 

 

 

인증샷으로...... 

 

 

음악의 나라다...그런데 앞에 놓인것은 구걸통이다...

이곳 여행하면서 느낀것은 무조건 구걸이 아니고 자기의 노력으로 구걸한다는것이다

다음편에 비엔나의 명소한곳을 소개할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