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리- 멋들어진 휴양지(1)

오월의 연휴를 이용하여 방콕경유 발리를 다녀왔다.......

발리 해변의 정자..

방콕 공항 로비에 진열된 "우유바다휘젓기"

방콕 공항

출국장앞에 패케이지 여행자를 기다리는 관광가이드

공항 출국장앞은 우리나라 처럼 붐비지 아니하고 한가로운 정원이..있다

아마 인도네시아 발리가 300년의 네델란드 식민지에 있었고 그후 일본에 의해 3년여 동안 지배를 받았다

그래서 투쟁한 사람을 기리는..동상이

오토바이 천국...출퇴근용이다

앞으로 4일간 머물 발리의 세미낙의 호텔

상점의 장식품

오토바이용 석유(Petroleum)주유소보다 약간 비싸다, 리터당 200원

음식점 앞의 악어...무서워서 다른 집으로

이곳 힌두교인들의 공양(?) 이란다

세미낙 광장..크지는 않다

해변의 풍경

해변에서 독서 삼매경..부럽다..얼굴이 검게 될까봐서 썬 크림을 잔뜩 바르고 나갔는데 그들은 썬탠을 하니.

개인 사원입구다 이곳의 출입은 반바지가 용인 안되고 천을 두르고 들어 가야한다

온도가 35도를 오르는데도 별로 더위를 느끼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