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발리- 멋들어진 휴양지(2)

하루살이.. 2017. 5. 15. 20:03

둘째날 ; 찾아가는곳은 우붓(UBUD)이다

이곳을 가기위하여 현지 가이드(한국말을 잘하는)를 수배해서 찾아 10시간 60$로 흥정을 마쳤다

아침 10시에 호텔앞에 가이드가 기다리고 그가 갖어온 차를 타고 우붓으로~~~

그많은 오토바이 차들이 있는데 속도가 30Km/h 정도라 사고가 안날것 같다..

한시간여를 달려서 찾아간곳이 Monkey Forest(원숭이숲)...

많은 원숭이와 참으로 좋은 숲이 잘어울려지고있었다

좁은 왕복 2차선에들아선 차들,주차장,우리를 안내한 가이드,원숭이숲 안내판


인증



이곳 구경을 마치고 왕궁으로 향했다

현재는 ‘뿌리 사렌 아궁’이라는 이름보다 우붓 왕궁으로 더 알려진 곳으로,

16세기에 세워졌으며 우붓의 마지막 왕이 살던 곳이다.

보통 왕궁이라 하면 크고 위엄 있는 장소로 생각하기 쉬우나 이곳은 작고 소박하다






왕궁 근교에 위치한 재래시장




우리ㅏ나라 재래시장과 별차이는 없는것 같다

이곳에서는 60%이상 깍아야 제대로 물건을 구입하는거란다..

아래는 5개 25,000원을 부르는데 9,000원에 구입할수있었다


왕궁과 시장의 구경을 마치고 우붓의 둘레길을 걷기로 했다 약 2Km정도로 40분정도가 소요된다

둘레길이 시작하는 곳이다





힌두사원을 옆으로 끼고 돌아서서 걷기를 시작한다

숲길이 나타나고 주변의 경관은 감틴사를 연발하게 한다


멀리 보이는 풍광을 구경하다보면 핀곤도 잊어진다





이곳은 Guest House다






카사(KARSA) 있는곳을 마지막으로 트레킹을 멈췄다

이곳 부터 시작하는게 트레킹에는 편하다 내려가니까

그리고 다음에 향한곳은 다랭이 논이다.





10시간의 관광을 마치고 돌아왔다

이 안내를 해준 현지인 발리 가이드(한국말을 참 잘한다)

이름 : 부디대와

Tel.No 081338562675

(카톡 아이디) : budi54

#발리가이드#발리현지가이드#발리자유여행

친절한 안내에 감사를 보낸다..

이 가이드의 안내를 받으면 더욱 알찬 관광을 할수 있을것 같습니다



가이드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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