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중국 단동 봉황산-2 이때 까지는 얼굴에 화기가 도는 일운님이지만 이 이후 생사를 오가는 눈길 트레킹에 고만 사색이되어진다 앞에 보이는 산에 가는것을 생각하니 다리가 흔들린다... 늙은 소의 등어리라니 얼마나 미끄러울까? 순천에서 불랙야크 대리점을 한다는 아주 재미 있는 친구다 나의 옷차림이 불랙야크니 더.. 여행일기 2007.03.23
[스크랩] 중국 봉황산 산행기-단동시내 하룻밤 묵은 호텔.. 짝퉁만 판다는 시장 로렉스 시계가 만오천원..일행중 한명이 구입했다... 예쁜 쌍둥이... 무질서의 극치..교통질서 금강산공원 앞에서... 북조선 식당 청류각의 공무원 동무의 서비스 최고의 날을 맞이한 일운님... 이들이 한국에서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좋겠다..그들을 생각하면서 .. 여행일기 2007.03.23
[스크랩] 중국 봉황산 산행기-가는길 갑짜기 중국으로 산행하자는 제안을 받고 급히 서둘러서.. 목적지는 중국 단동 봉황산 3박 4일의 여정이다 이번 산행에는 새로운 세계에의 도전의설레임과 배를 16시간 타야한다는 두려움이 교차 하면서 인천 국제 부두터미날에서 친구들을 만났다 전혀 예상되지 못하는 산행이란 점과 외국에서 겪어.. 여행일기 2007.03.23
[스크랩] 중국 단동 봉황산 -1 봉황산(863메터)입구에서 표받는 사람들이 사용하고 버린 연탄.. 22명의 산행꾼들의 걸음은 시작되고..오후 1시30분경 장수가 고향이라는 친구의 뜻으로 증명사진 박고.. 1949년 인민군 해방 기념탐이다 암벽 사이에 지은 절(?).. 올라갈 생각하니 아찔해진다 복을 바라는 깃발들..그리고 신혼 부부가 열쇠.. 여행일기 2007.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