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가 사는방

중국의 화가가 자기 딸을 모델로 해서 그렸다 이것은 조영남 처럼 대작(代作)은 아닐것이다

당신이 맥주였으면 좋겠어 나는 창녀다 X할놈아 항문...마지막 마침표는? 술취하고 X하자 X(FUCK)하는 깽스타 나는 절대로 X은 안주겠다 죽었으면 그렇게 굶주리지는 않는다 땅콩버터쵸코렛 바..니미 X 문도 안도 아닌 반기문 초코렛 예수(좋은 의미가 아님)

수고들 많이 하셨습니다..함께한 시간은 행복이였고 건강 이었습니다. 이자리를 만들어 주신 임원진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사진이 없는분에게는 죄송합니다..건강하십시요

5060충남방..여행방이 처음으로 떠나는날.. 하늘은 미세먼지와 안개로 자욱하다 그래도 어린 아이의 소풍처럼 마음은 설레이고 먼길 경상남도 남해로 출발하였다 여행목적과 구경할곳의 섬세한 설명을 하시는 방장님 회원들의 자리를 챙겨보시는 희빈 총무님.. 준비해간 식사를 정겹게 먹..

대전 중심을 지나는 대전천 목척교의 분수..멋지게 품어지는 분수 줄기세포를 형상화한 목척교의 아치 목척교의 야경 열공하시는 아자씨....

28일 오후에 세종시에 있는 전월산과 원수산을 올라가보자는 전갈을 받고서 29일 아침 일찍 지하철을 타고 반석역에 하차하여세종시가는 BRT를 타고 출발 반석역 안내표시판...BRT타고 도램마을에서 하차 원수산 둘레길 안내판을 향하여 한참 조성중인 쉼터(공원) 정상에서 인증 샷 세종호..

4월 마지막 일요일 평소 가보고 싶은곳 수원행성을 찾아 보기로했다 서대전역에서 기차를 타고 11시45분에 수원역 도착.친절한 택시 기사님 만나서 음식점 소개 받아 갈비탕 한그릇먹고 기사님이 내려준곳에서 한바퀴돌기로... 설명 필요없이 사진만....

미리 정해진 순서대로 비가온다는 예보를 듣고서 비를 맞으면서 정취에 젖어보고자 서대전역을 출발하여 호남선의 종점 목포로 가는 열차에 몸을 맡겼다 열차내에서 분위기를 위하여 양주 + 맥주로... 비가 반겨주는 목포역에 도착하여.... 강한 바람과 비를 피하여 도착한 복포 북항의 횟..