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서부를 여행가다 ..(4) Las Vegas

사막을 달리다 보면 마주 치는 신기루 같은 도시 , Las Vegas.낮과 밤이 공존하는 도박과 유흥의 도시이다

인구 200만의 네바다주 광역도시 이다

Las Vegas Street를 따라서 각국의 특색을 테마로 꾸며진 호텔을 구경할수 있다

그랜드캐니언에서 라스베가스 스트립까지 약 450Km를 달려오니 밤이 되었다

호텔에 여장을 풀고 밤의 도시를 관광 나갔는데 이곳의 특징은 어느 주차장 이던지간에

주차가 무료 라는 것이다..

이번 여행이 크리스마스 신년을 끼고 하는 것이라서 호텔비도 비쌌다(2박,4인용 450$)

벨라지오 호텔 앞에서 바라본 에펠탑,유흥도시 답게 네온사인은 휘황 찬란하다..

벨라지오 호텔의 내부 장식들..년말이라 더욱 찬란하다

벨라지오 호텔 광장에서 15분 간격으로 벌어지는 분수쇼..

Venetian Hotel..이다 이태리풍으로 장식했으며 실내와 실외에 곤돌아(20$)를 타는곳이 있다

실내 곤돌아..

이곳의 하늘은 가짜이다 깜박 속아서 호텔내부에서 보는 하늘인 줄 알았다

동전을 던져 놨는데 한국 동전도 있다

실외 곤돌아

프랑스의 개선문 모형이다

Las Vegas중심가

뉴욕을 테마로 만든 엑스칼리버 호텔,MGM호텔 맞은 편이다

MGM호텔에서 펼쳐지는 쑈를 구경으로 라스베가스의 일정을 마치고

다음날  Death Valley와 Yosemitt의 관광을 위하여 숙소로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