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지 않는 만남일지라도 보이지 않는 만남일지라도 보이지 않는 우리의 만남일지라도 우리의 만남은 보이지 않은 만남이기에 얼마든지 거짓도 진실도 있을 수 있습니다. 우리의 거짓은 많은 이들의 가슴을 아프게 하지만 우리의 진실은 모두에게 기쁨과 행복을 주며 서로를 존중하게 합니다. 비록 사이버 공간일지라도 우리..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2.15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 ...소중한 친구에게 주고 싶은 글...♡ 친구라는 말 보다 아름다운 것은 없습니다 우정보다 소중한 것도 없습니다 나는, 당신에게.. 아름다운 친구 소중한 우정이길 바랍니다 가끔, 사랑이란 말이 오고가도 아무 부담없는 친구.. 혼자 울고 있을 때 아무 말없이 다가와 "힘내"라고 말해줄 수 있는 당신..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2.15
眞情한 親舊, 友情, 그리고 人生 ♣ 眞情한 親舊, 友情, 그리고 人生 ♣ 친구를 갖는 다는 것은 또하나의 인생을 갖는 것이다. -(그라시안)- 사랑이나 지성보다도 더 귀하고 나를 행복하게 해준 것은 우정이다. -(헤르만헤세)- 친구는 나의 기쁨을 배로하고 슬픔을 반으로한다. -(키케로)- 좋은 친구가 생기기를 기다리는것 보다 스스로가..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2.13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 ...삶에 즐거움을 주는 좋은 글 ,...♡ 가장 현명한 사람은, 늘 배우려고 노력하는 사람이고, 가장 겸손한 사람은, 개구리가 되어서도 올챙이적 시절을 잊지 않는 사람이다. 가장 넉넉한 사람은, 자기한테 주어진 몫에 대하여 불평불만이 없는 사람이다. 가장 강한 사람은, 타오르는 욕망을 스스로 자..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2.11
당신 곁에 머물 수 있다면..... 당신 곁에 머물 수 있다면 당신이란 사람을 만난 그 순간부터 나의 눈은 당신 아닌 다른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았다오. 신은 나에게 당신을 만나게 했고 신은 나로 하여금 사랑 할 기회를 주셨지요. 곁에만 있다면 곁에만 있을 수 있다면 천만금의 보화도 싫고. 당신의 미소만 보면 살 수 있네요. 요즘 ..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2.10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사랑하고 사랑 받는다는 것은 태양을 양쪽에서 쪼이는 것과 같다. 서로의 따스한 볕을 나누어 주는 것이다. 그리고 그 정성을 잊지 않는 것이다. 우리는 서로에게 태양이 되자. 그리하여 영원히 마주보며 비추어 주자. 그대의 운명을 사랑하라. 어떤 운명이든지 간에 항..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2.09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내 향기로운 삶을 위하여 커피처럼 들꽃처럼 향기로운 이야기를 아름답게 쓸 수 있다면 참으로 행복할 것 같다. 때묻지 않는 순수함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혹은 남들이 바보 같다고 놀려도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듯 미소 지으며 삶에 여유를 가지고 살고 싶다. 살아가면서 하루 하루 시간의 흐름속에서 ..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2.06
★조용히 음미하며 읽어 보세요/혼자서만★ 조용히 음미하며 읽어 보세요/혼자서만...!! 임표는 술도 담배도 멀리 했는데 63세에 죽었고 주은래는 술을 즐기고 담배는 멀리했는데 73세에 죽었고. 모택동은 술은 멀리하고 담배를 즐겼는데 83세까지 살았고. 등소평은 술도 즐기고 담배도 즐겼는데 무려 93세까지 살았다. 그리고 장개석군대의 부사령..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2.05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면 ★ 따뜻한 마음을 품고 살면★ 행복한 사람이 되고 싶으면 마음의 세계를 이해해야 합니다. 모든 것은 마음에서 나옵니다. 행복도, 불행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사랑도, 미움도 마음에서 나옵니다. 몸을 잘 쓰는 것도 중요하지만 마음을 잘 쓰는 것은 더 중요합니다. 인생에서 승리한 사람들은 몸보다는..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2.04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사람의 참된 아름다움은 생명력에 있고 그 마음 씀씀이에 있고 그 생각의 깊이와 실천력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언제나 맑고 고요한 마음을 가진 사람의 눈은 맑고 아름답습니다. 깊은 생각과 자신의 분야에 대한 연구를 게을리 하지 않는 사람에게서는 밝고 지혜로운 빛이 느..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