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사진과 名言 모음★ 멋진 사진과 名言 모음 ★행복한 가정은 미리 누리는 천국이다. ★ 영원히 살 것 처럼 꿈을 꾸고, 오늘 죽을 것 처럼 살아라.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Robert Eliot] ★인생의 가장 큰 영광은 결코 넘어지지 않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데 있다. [Nelson Mandela] ★ 결혼은 작은 이야기..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1.16
★승자가 되려면 승자처럼 행동하라★. ♡ 승자가 되려면 승자처럼 행동하라 ♡ 열일곱 살의 어린 나이에 자신이 진짜 프로 감독인 양 정장 차림에 서류 가방을 들고 유니버설 스튜디오를 들락거렸던 스필버그는 이제 영화계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인물이 되었다. 채플린은 자신을 믿고 성공한 사람처럼 생각하고 행동해야 성공할 수..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1.15
★황혼이라는 향기속에★ > 황혼이라는 향기속에...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말자... 지금에 우리의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하지 않은가...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향기 우리들만의 감추어진 것이 아닌가 싶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1.13
★황혼이라는 향기속에★ > 황혼이라는 향기속에... 화려하고 화사한 젊음을 잃었다고 너무 한탄하지 말자... 지금에 우리의 향기가 더 아름답고 더 그윽하지 않은가... 묵향처럼... 난향처럼... 가슴 속까지 깊이 배어드는 향기 우리들만의 감추어진 것이 아닌가 싶네... 꽃은 머지않아 시들어도 세월의 주름살 따라 흐르는 경..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1.13
★花無十日紅과 같은 人生★ ♡ 花無十日紅과 같은 人生 ♡ (아름다운 도자기들을 보시면서 좋은 글의 뜻을 되새겨보세요) 이 世上에 늙지 않는 사람은 없다. 老後-老年은 아무도 避하지 못하는 모두의 切實한 現實이다. 그것을 豫見하고 準備하는 사람과 自己와는 無關한 줄 알고 사는 사람이 있을 뿐이다. '老年 四苦'는 결코 남.. 공감 그리고 느낌 2010.01.12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당신과 나에게 주고 싶은 글 진심어린 맘을 주었다고 해서 작은 정을 주었다고 해서 그의 거짓없는 맘을 받았다고 해서 그의 깊은 정을 받았다고 해서 내 모든 것을 걸어버리는 깊은 사랑의 수렁에 빠지지 않기를 한동안 이유없이 연락이 없다고 해서 내가 그를 아끼는 만큼 내가 그를 그리워하는 만.. 공감 그리고 느낌 2009.12.31
★가슴팍을 콕콕 적시는 아름다운 글 ★가슴팍을 콕콕 적시는 아름다운 글 ♡... 가슴팍을 콕콕 적시는 아름다운 글 ....♡ 하늘에게 소중한 건 별입니다. 땅에게 소중한 건 꽃이며 나에게 소중한 건 이 글을 읽고 있는 당신입니다. 내가 힘들어 지칠때 빗방울 같은 눈물을 흘릴 때 제일 먼저 생각나는 사람이 되어주세요! 당신을 사랑한다는 .. 공감 그리고 느낌 2009.12.24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하나인듯 둘이고 둘인듯 하나인 삶 부부라고 해서 싸우고 다투는 일이 왜 없겠습니까? 어떤시인은 '부부란 결코 하나가 되서는 안되는 것'이라고 말 합니다. 그것은 한쪽이 완전히 굴복하여 하나가 된다거나 자기 존재를 전혀 찾을 수 없는 삶으로 하나가 된다는 것은 아무런 의미가 없다는 뜻입니다. .. 공감 그리고 느낌 2009.12.23
[스크랩]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 그리움 때문에 삶엔 향기가 있다.. 바람이 부는 것은 누군가를 갈망하고 있기 때문이다. 내가 너에게, 혹은 네가 나에게 보내는 바람엔 향기가 묻어 있다. 삶이란게 그렇습니다. 기쁨보단 슬픔이 더 많지요. 또한 사람이란 것도 그렇습니다. 같은 양이라 할지라도 기쁨보단 슬픔을 더욱 깊게 느끼지.. 공감 그리고 느낌 2009.12.01
[스크랩] 존경과 사랑을 유산으로 삼는다. ★ 자녀들 앞의 부부 모습.. ★ ♥ 존경과 사랑을 유산으로 삼는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물려줄 가장 위대한 유산은 그 아들의 어머니를 사랑하는 것이고, 어머니가 딸에게 줄 가장 좋은 선물은 그 딸의 아버지를 존경하는 것이다. ♥ 자녀 중심의 부름말을 쓴다. 부부가 서로를 부를 때 "누구 엄마...." ".. 공감 그리고 느낌 2009.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