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인도-골든 트라이 앵글,-자이프르(5)

하루살이.. 2018. 8. 23. 11:07

자이프르는 1727년 마하라자 자이 싱 2세에 의해세워진 도시다

자이프르는 "승리의 도시"라는 뜻인데

1876년 영국 왕자 웨일즈 왕자의 방문을 기념하기위해

도시를 환영을 뜻하는 분홍색으로 칠하여 "핑크시티"라고도 한다

인도는 동물들의 천국이다, 비들기 수천 마리가 비상한다

암베르(Amber Fort) 성으로 가는 길목에 통행세를 걷고 있다

그래도 전자 영수증을 발급한다

작은 Step Well





길거리에 있는 사원이다

산에서 내려다본 주거지..

암베르 포트 (Amber Fort ) ‘하늘의 성’이라는 뜻을 갖고 있다




하와마할(Hawa Mahal)은 ‘바람의 궁전’이라는 뜻을 갖은

 이곳은 1799년 마하라자 사와이 쁘라땁 싱(Maharaja Sawai Pratap Singh)에 의해 건축되었다.

바깥출입이 쉽지 않았던 여성들을 위하여 밖에서는 안이 보이지 않고 안에서는 거리와 시장의 모습을 볼 수 있도록

 900개가 넘는 작은 창문을 벌집과 같이 촘촘히 만들었다.

이는 크리슈나 신의 머리에 쓴 왕관을 본 따 만든 것이라고 한다.     

만사가르 호수가 잇는데 그가운데 건축물이 있는데 잘 마할(물의 궁전)이다

이건물은 왕의 여름 별장으로 사용 되었다 한다



시티팰리스(City Palace)는

무바락 마할(Mubarak Mahal) ,살바또바드라(Sarvatobhadra) ,쁘리땀 니와스 촉(Pritam Niwas Chowk) 으로 되어있는

궁전 단지이다



입장권 500루피..외국인은 인도인의18배 정도이다







이 항아리는 전쟁터에 나갈때 물을 운반 했다고 한다











Tip : 이곳에서는 사진 촬영 금지 구역이 있다

만일 사진 찍다가 발각되면 그들은 벌금 500루피를 요구하는데

그거는 그들의 규칙에 없는 금액이다(경비원이 만든 팜프렛을 들이 덴다)

그럴때는 정식 영수증을 요구하면 그들이 사진을 지우고 잘가라한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