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올리는 것은 인도의 뒷골목을 보여주기 위함이 아니고
인도의 생활상(하위계층)을 들여다 보려는 의도이다
이사진 외에 빌딩등 다운타운은 생략했다
항상 더럽고 지저분 하다고 선입견을 갖엇던 나에게
나의 생각은 잘못된 것 이었다..
그들의 표정은 평온하였으며 생활에 만족하는 감(感)을 받았다
무작위로 사진을 올려 본다
牛便(쇠동)응 겨울 ㄸ깰감으로 말리는 곳이다
여행객이 바나나를 구입할때는 원숭이가 몰려 온단다
호텔입구의 견공(犬公)들
마리화나: 인도의 도로변에는 자연적으로 자란다..그들의 일부분은 피운다고한다
재래시장...모든 교통수단들이 뒤엉켜있다
라지브 (드라이버)와 만 7일을 함께 했다
침착한 운전으로 편하게 여행을 즐길수 있었으며
그의 운전사 기질은 참으로 좋았다
이자리를 빌려 그에게 감사의 말을 전한다
라지브의 연락처 이다
그와 영어로 카톡을 할수 있고 예약도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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