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여행

갑갑한 중국 여행(桂林 陽朔으로)(1)

하루살이.. 2019. 9. 22. 10:25

추석연휴(9월12~15일)을 맞이하여 가족 끼리 중국 구이린(桂林)으로 떠났다

인천공항은 그리 붐비지 않았고 계림에 12시에 도착해서도 한가했

2024Km를 3시간 15분에 날아와

캐리어 백 네개를 들고 택시를 잡고 목적지를 이야기 하는데

이 운전기사 전혀 알아 듣지 못해 보디 랭귀지로 겨우 통하고 출발

목적지 호텔에 도착해 체크인 하는데 카운터에서도 영어도 안통한다

미국계 (Hilton) 호텔인데도.....여권을 보이고 겨우 체크인



인천 공항을 출발하는데 창가에 빗줄기가 적신다

기내 간식과 발레타인17년 산으로 목을 축이

호텔 로비에서 바라본 계림 산업 단지

한창 건설중인 아파트..(호텔옆이다)

계림에서 양삭으로...바로 아침에 이동했다

한가한 고속도로

Toll Gate

이 호텔에는 다행히 영어를 하는 매니져가 있었다


양삭 서가(西街) 재래거리를 구경하였다











낮시간 동안의 양삭 서가 거리를 둘러 보고 양삭 공원으로




일본과 1944년 전투에서 승리한 기념 탑이다









낮시간 동안 공원에서 오락을 즐기는 노인들..



밤의 서가(西街) 재래 시장





13일은 중국에서도 중추절이다

짱족들이 축제의 마당을 벌리고 있다

새롭게 변신한 야경의 스타벅스


야시장의 먹거리..

많기는 많다 어디에 있다가 나왔는지....




이곳에서 다음날 중국돈 20위안 뒷배경이 있는곳으로 투어를 예약 했다(이강투어 1인 15위안)

언어 문제는 다음날 터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