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살이가 사는방

대전둘레산길잇기 두번째 행사의 날이다 전형적인 맑은 늦 가을의 하늘은 산에 오르기에 딱 좋은 날이다 오늘은 처음보다 두명의 회원이 늘었다.....출발전에 증명으로 한방하고 올라야하는 산은 멀리 보이고... 자 이제부터 시작이다 빈계산에 올라서 여성회원과 함께............ 멋진 여성 기린 님들이..

11월6일 대충방의 산행 날이다 대전 고속버스터미날 앞에 모여든 인원은 4명이었고 상소동 산림욕장에 도착시간은 10시 50분..이때부터 산행을~~ 4명이라도 기념 촬영을...멋진 님들이다 숨을 헐떡이면서~~~출발 숨을 헐떡인 만큼 많이 오지못했다..이정표가 잘못된것이지?????? 꼴치에게 박수를--박완서님..

충남 금산군 진악산을 산행하기로하고 서대전 우체국을 출발하여.... 버스속의 사람들은 오랜만에 만난탓으로 기분은 상기 되어있었고.... 안내판을 보는 모든이에게 펼쳐질 진악산은 신기 하게 느껴질뿐이다 억새풀이 우리를 맞이하면서 은빛을 발해었다 서서히 발걸음을 옮기고....일운님은 오날도 ..

토요일 날씨 좋고,공기가 해맑은 아침에 장태산 자연 휴양림으로 향했다 대전에 살면서 자주 가보지 못했던곳이라 큰 기대를 걸고서.... 기대 만큼 멋을 안겨주는 초입이었다 기린님들 도시락 하나 준비 하시고 가보세요 배경음악은 최백호 노래 모음입니다.계속 나옵니다

10월의 마지막 날 10시에 수통골 주차장에서 출발하였다 4명의 기린 회원님들 처음하는 둘레산길잇기를 시작하는 마음에 눈빛이 빛낫다 이제 약 6시간으로 예정된 산행을 힘찬 발걸음으로 시작했다... 빈계산 정상 입구에 설치된 계룡산 조망사진이다 빈계산에서 증명 사진으로.....한탕의 힘든일을 했..

10월 중순의 계족산....가을이 첫발을 내딛기 시작했다 가을이란 무엇을 의미 하는것일까?``````` 이제 떨어버릴줄 아는 시간을 느낄때가 행복의 시작이런가? 떨어 버림을 알고 새로운 관념을 받아 들일수 있는 때문일까? 자기를 보호 했던 잎을 버리는 지혜가 있어 긴 휴식을 나무는 취하는것인가.... 우..

그야 말로 가을 산행에 최적의 날씨였다...소중한 기린님들은 전북 완주군 경천면 써레봉으로.....

민족의 명절...한가위에 차례를 마치고 게룡산을 향했다. 가는길에 국립현충원앞을 지날 무렵에 교통 체증으로 한시간 이상을 버스안에서~~~~ 그러나 지석골에서 남매탑 가는길에는 등산객이 없어서 계룡산이 온통 나의 산이었다 맑은 하늘아래 펼쳐진 장군봉. 입구에 있는 학림사...... 지석골 안내표..

9월 23일(일요일) 아침 9시경 "대전 둘레산잇기 8구간"을 가기위해 지하철과 버스로 목적지까지 갔다. 버스를 타기전에는 내리지 않튼 비가 조금씩 어깨를 적시기 시작해도 계획된 코스를 단행키로했다. 명절전이라 함께할 동료는 없고 두여인과 나다....입구에 서있는 이정표에 목적지 갑하산 거쳐서 ..

기린 님들 수고 많았습니다 >